광주시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종욱)과 광주영화사랑모임은 오는 29일 오후7시30분 시청 3층 대강당에서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15세 관람가)을 상영한다.
이번 상영작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주연배우 아놀드 슈워제너거를 영화계의 거물 자리에 오르게 한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다.
‘미녀삼총사’ 1편과 2편을 감독한 맥지가 메가폰을 잡고, ‘다크 나이트’로 상한가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크리스챤 베일이 주인공 존 코너 역을 맡았다. ‘터미네이터’ 시리즈 사상 최고인 2억불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블록버스터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시작은 최첨단 네트워크 ‘스카이넷’이 이후 기계들을 위협할 인간 저항군의 리더로 성장할 ‘존 코너’를 일찍이 제거하기 위해, 2029년 미래에서 1984년 과거로 ‘터미네이터’를 파견하는 것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 영화는 ‘터미네이터3’에서 ‘스카이넷’에 의해 핵전쟁이 일어난 2003년으로부터 14년이 지난 2018년을 배경으로 인간과 기계와의 본격적인 전쟁을 그리고 있다.
임종수 광주영화사랑모임 회장은 “매달 작품성 위주의 영화를 상영해왔지만 이달엔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작품을 선정했다”면서 “거대한 스케일과 상상력을 앞서가는 새로운 볼거리가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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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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