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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4-11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 김쌍수 / www.lge.com)는 11일 서울 가산동 DA연구소 부지에서 김쌍수 부회장, 이희국 CTO 사장, 박문화 MC사업본부장, 이영하 DA사업본부장, 이귀로 전자기술원장 등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가산종합연구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김쌍수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가산종합연구단지는 쾌적한 연구환경을 갖춘 초현대적 연구소로서 연구원 들이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R&D의 요람으로 건설될 것”이라며 “이 연구단지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을 개발 하고, Mobile/Home Network 등 디지털 컨버전스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7년 완공될 가산종합연구단지는 이동단말 및 디지털가전을 포함한 Digital Convergence 관련 제품을 연구하는 종합 R&D 센터로서 Mobile 및 Home Network분야에 대응한 종합연구단지이다.

이 연구단지는 연면적 2만 4천평, 지상20층ㆍ지하5층 규모로 3,000여명의 연구인력을 수용할 수 있으며, ‘eco- V’라고 하는 환기유니트를 적용한 친환경적인 빌딩으로 건축될 예정이다.

특히, 이 연구단지에는 지상 6층ㆍ지하1층 규모의 디지털가전 제품개발 실험동이 같이 건설돼 시스템에어컨을 포 함한 모든 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어 개발스피드와 품질 측면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 다양한 R&D 협력체제를 지원할 수 있도록 대규모의 국제학술세미나가 가능한 회의실과 첨단 제품 전시실까지 갖추고 있으며, 연구원들에게 쾌적한 연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당 연구공간을 최대화하고 피트니스센터 를 비롯한 각종 운동시설 및 건강관리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LG전자는 가산종합연구단지 완공을 통해 프리미엄 가전제품, 차세대 이동단말기, Mobile / Home Network 제품 적 기개발 등을 통해 향후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역량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가산종합연구단지 기공에 따라 LG전자는 수도권내 우면동R&D 캠퍼스, 가산동 단말연구소, 강남 디자인경영센 터, 서울대 DTV 연구소를 연결하는 R&D 서클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각 기술 간 협력체제가 강화될 뿐만 아니라 향후 우수한 R&D인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한층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