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와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에서 시행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 지연으로 인한 학교 및 사회 부적응 해소와 언어발달 수준을 진단 · 평가 등을 통해 대상아동의 연령에 맞는 단계적인 언어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전인적인 발달에 도움을 주고, 건강하고 용기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힘차게 자라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부모상담 및 아동의 언어발달 평가와 진단을 통해 아동에게 적합한 장 · 단기 수업계획을 세워 주 2회(1회당 40분) 모둠 또는 개별수업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또는 어린이집 등에서 실시하며 주요내용은 언어발달 체크 및 상담, 발음체크, 어휘 · 구문 발달 촉진, 대화 · 의사소통 및 사회성 증진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언어발달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체계적인 언어교육을 지원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하면서 지원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여성회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610-2028)의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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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회관
이미경
051-610-2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