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되는 식품에 대한 현장 맞춤형 식품안전관리에 적극 나선다.

식약청은 이달 27일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휴게소식품안전 및 영양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름 휴가철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관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하루 100만 명 이상의 국민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조리·판매되는 모든 음식물에 대한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와 함께 영양품질 향상 등 사전 예방 관리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하였다.

윤여표 식약청장과 류철호 도로공사 사장은 업무협약 체결 후 휴게소 현장에 대한 위생지도를 직접 실시하는 등 현장 행정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 식중독 예방 및 영양표시 관련 홍보물을 현장 배포 및 캠페인

특히, 식약청은 휴게소에서 판매되는 식품에 대한 열량(칼로리)과 나트륨 등 영양성분 표시 시범사업을 금년 12월부터 추진하여 국민들이 건강한 식품선택을 할 수 있는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이 공급되도록 위생관리 매뉴얼을 도로공사와 공동 개발·보급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윤여표 식약청장은 “금번 업무협약 체결로 지방식약청과 도로공사지역본부를 현장중심으로 연결시켜 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안전 및 위해가능 영양성분 저감화 관리기술을 적극 지원하고, 휴게소를 이용하는 국민은 깨끗하고 안전한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하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식품안전의 새로운 관리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도로공사 : 강원, 경남, 경기, 경부, 호남, 충청지역본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 156개
※ 식품의약품안전청 : 서울, 부산, 경인, 대구, 광주, 대전지방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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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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