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려대학교(총장 이기수)와 미국 메사추세츠공학원(MIT, 총장 Susan Hockfield(수전 호크필드))은 7월 25일(토) ‘바이오메디컬 연구에 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발표했다. 연구협력은 MIT 코크(Koch) 암연구소의 랭거랩(Langer Lab)과 고려대의 바이오메디컬연구소가 주축이 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본 협약을 통해 고려대와 MIT는 바이오메디컬 연구 및 교육 공동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함은 물론 방문학자, 교환학생, 객원강사, 세미나후원 및 공동연구안 확장 프로그램 등 장기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보다 광범위한 프로그램을 확장 발전시킬 예정이다. 양교는 그 첫 단계로 향후 2년간 공동연구를 추진하며 원활한 협력을 위해 양교 연구자로 구성된 과학자문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교는 공동협력활동을 위해 양교의 고위관계자와 도란 캐피털 파트너즈(Doran Capital & Partners)의 임원으로 구성된 운영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도란 캐피털 파트너즈의 피에트로 도란(Pietro Doran) 회장은 “양국의 유수 기관간의 협력을 추진함에 있어 일조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고 전하였으며, MIT의 라파엘 라이프(Rafael Reif) 부총장(Provost)은 “양교는 이 번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기수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 분야 연구 활성화를 기대하며 앞으로 다른 분야의 공동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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