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을 위한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업무경쟁력 및 역량개발 부문’과 ‘특이기록 부문’으로 구분하고, ‘업무경쟁력 및 역량개발 부문’은 직급별 최단기간 승진공무원, 최다 학위 보유 공무원 등 11개 종목에서, ‘특이기록 부문’은 자녀수가 가장 많은 공무원, 헌혈을 가장 많이 한 공무원 등 30개 종목에서 기록을 접수할 예정이다.
※ 공무원 및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6.22부터 7.10까지 ‘최고 기록 공무원 선발종목’을 공모, 접수된 389건 중 심사를 통해 총41개 선발종목을 선정함
‘업무경쟁력 부문’은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공통종목 외에, 각 부처별로 고유의 업무특성을 반영한 종목을 자체적으로 선정(5개 이내)하여 해당종목의 최고 기록 공무원을 행정안전부에 추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를 들어, 관세청에서 ‘밀수품 최다 적발 공무원’ 종목을 부처 자체 종목으로 선정한 후 해당종목 최고 기록 공무원을 행정안전부에 추천하면,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최고 기록 공무원”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특이기록 부문’ 또한 제시된 30개 종목 이외에도 다양한 종목의 기록을 접수할 수 있도록 하여, 최고 기록 공무원에 대한 지원기회를 늘려 공무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하고 재미있으면서도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공직 내 미담사례를 적극 발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안부는 최고 기록 공무원 선정 시, 접수된 기록과 증빙자료를 심사위원회에서 1차 검증하여 대상자를 예비 선정하고, 예비 선정된 공무원의 기록에 대한 공개 이의제기 기간을 거쳐기록의 객관성을 검증하여 최고 기록에 대한 공신력을 높일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대한민국 최고 기록 공무원”으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행정안전부 장관 명의의 최고기록 인증서를 수여하고, 각 종목별 최고기록을 모아 자료집을 발간하여 각 기관 및 유관단체에 배포하고,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무원들의 최고기록 도전을 통해 자기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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