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reenMan (고그린맨)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세계적인 환경만화작가로 널리 알려진 조나단리는 10살이 되던 해부터 고그린이라는 친환경 슈퍼히어로의 이야기를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환경문제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친환경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고그린맨은 세계를 지키는 슈퍼히어로로 지구온난화, 공기오염, 수질오염, 재생에너지, 그리고 야생 환경과 산림의 보호와 관련된 5가지 미션을 수행한다는 쉽고 친근한 내용으로 구성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환경 메세지를 보내는 케릭터이다.
위싱턴 타임즈에 의해 세계어린이 환경대사로 소개된 바 있는 조나단리는 일 년에 세계어린이 한 명당 한 그루의 나무 심기 운동, 미국 CNN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는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재활용 캠페인 등을 통해 미래세대에 대한 환경에 대해 실천적 대안을 직접 제시하는 등 일각의 관심을 일으켜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오바마 현 대통령을 포함해 2008 미국 대통령 후보를 만나 환경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조지부시, 아킴슈타이너 UNEP 사무총장, 김대중 전 대통령 등 전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정 관 민 관계지도자들의 면담등으로 통해 유소년 환경운동가의 눈으로 소신을 피력하기도 했다.
지구온난화방지를 비롯한 많은 환경문제를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안고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피력해 온 조나단리는 현재 세계 유소년 환경연대 I.C.E.Y(International Cooperation of Environment Youth)를 창설해 미래세대를 이끌어나갈 유소년들에게 환경교육과 환경보호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조나단리는“고모가 살고 있고, 자신의 반쪽고향인 한국에 입국을 할 때마다 항상 거치게 되는 인천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면서 “이번에 인천 세계환경포럼의 명예대사로 위촉되게 되서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I.C.E.Y창설에 대해 “국제적 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인천에 한국 본부를 세워, 인천이 세계유소년환경연대의 중심지적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세계환경포럼 조직위원회 전상주(54)사무국장은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참석하고 특히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2009세계환경포럼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조나단 리 군이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8.11~12 양일간 개최되는 세계환경포럼에 조나단 리 군이 특별연설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진행된 위촉식은 세계 환경포럼 공동 조직위원장인 고건 전 총리와의 면담이후 인천광역시 안상수 시장이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진행되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원회
환경에너지실 조형래
02-440-8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