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서울과 6개 광역시에 소재한 오피스빌딩 500동과 매장용빌딩 1,000동의 ’09년 2/4분기 투자수익률, 공실률 등 투자 정보를 조사·발표하였다.

* 투자수익률(’09.4.1~6.30), 공실률(’09.6.30기준), 임대료(’09.6.30기준)

투자수익률

오피스빌딩과 매장용빌딩의 2/4분기(’09.4~6) 투자수익률은 각각 1.93%, 1.71%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2.33%p, 1.53%p 상승한 것이다.

오피스빌딩의 경우 투자수익률은 서울이 2.47%로 가장 높았고 대전이 0.09%로 가장 낮았으며, 서울, 대구, 인천, 광주 및 대전은 전분기보다 상승한 반면, 부산 및 울산은 전분기보다 하락하였다.

매장용빌딩의 경우도 투자수익률은 서울이 2.35%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0.32%로 가장 낮았으며,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및 대전은 전분기보다 상승한 반면, 광주 및 울산은 전분기보다 하락하였다.

상업용 빌딩의 투자수익률이 상승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은 저금리로 인해 시중 유동성 자금이 오피스빌딩에 대한 투자수요가 늘어난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공실률

오피스빌딩의 경우 ’09년 6월 30일 기준 공실률은 평균 8.0%로 ’09년 3월 31일 기준 대비 1.4%p 상승하였다.

특히, 서울(6.7%), 인천(14.0%)이 ’09년 3월 31일 기준 대비 각각 1.8%p, 1.9%p 상승하였는데, 이는 금융・보험 업종 등이 많이 임차하고 있는 오피스빌딩을 중심으로 공실률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매장용빌딩의 경우 ’09년 6월 30일 기준 공실률은 평균 11.1%로 ’09년 3월 31일 기준 대비 0.3%p 하락하였다.

부산(13.8%), 대구(12.9%), 인천(15.0%)은 전분기에 증가하였던 공실이 신규 임차됨에 따라 ’09년 3월 31일 기준 대비 하락한 반면, 광주(16.6%), 울산(20.4%)은 상승하였다.

임대료(월세 기준)

오피스빌딩의 ’09년 6월 30일 기준 임대료는 평균 15,200원/㎡으로, 공실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09년 3월 31일 기준 15,100원/㎡ 대비 100원/㎡ 상승)하였다.

서울(18,900원/㎡), 광주(5,100원/㎡)가 전분기 대비 200원/㎡ 상승한 반면, 울산(5,300원/㎡)은 전분기 대비 100원/㎡ 하락하였다.

매장용빌딩의 ’09년 6월 30일 기준 임대료는 평균 40,500원/㎡으로 ’09년 3월 31일 기준 40,200원/㎡ 대비 300원/㎡ 상승하였다.

지역별로는 서울(55,100원/㎡), 부산(32,500원/㎡), 대구(26,100원/㎡)가 전분기 대비 300원/㎡ 상승한 반면, 울산(13,400원/㎡)이 전분기 대비 200원/㎡ 하락하였다.

참고로, 임대료는 임차인이 지불하는 임대료를 월세형태로 전환하여 산정한 것으로 전세금과 보증금은 조사된 월세전환율을 사용하여 월 임대료로 전환한 것이다.

상업용빌딩에 대한 투자정보 조사는 지역조사, 임대인·임차인 면담 등 현장조사를 감정평가사 219명이 수행하며, 조사된 투자정보에 관한 통계분석은 (재)한국부동산연구원(Tel : 02-581-9647)이 수행한다.

상업용 빌딩에 대한 투자정보는 매 분기별로 조사·발표하고 있으며,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연락처

국토해양부 부동산평가과
과장 이상복
02)2110-6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