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올 상반기 광주지역 119신고전화는 토요일과 하루중 오후4시부터 오후6시 사이에 가장 많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정주)에 따르면, 올 상반기 119신고전화 총 18만9,934건을 분석한 결과, 요일은 시민들의 활동이 많은 토요일이 30,017건으로 15.8%, 시간은 하루중 오후4시부터 오후6시 사이에 25,316건으로 13.32%가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고내용은 무응답이나 비응급전화(149,496건)를 제외한 40,438건 중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전화가 30,824건(75.9%)으로 가장 많았고, 민원안내 8,273건(20.4%), 무선페이징(독거노인) 수혜자 930건(2.3%), 장난전화 411건(1.0%) 순이었다.

전체 신고전화를 보면 매월 3만여건이 접수된 가운데 1월이 32,919건으로 가장 많고, 2월에는 30,016건으로 가장 적었다.

신고방법은 휴대전화의 대중화로 일반전화와 공중전화 사용은 감소 추세를 보였다.

한편, 장난전화는 411건으로 ARS안내를 이용한 계도와 홍보, 시민들의 안전의식 수준 향상으로 지난해보다 134건 줄어들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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