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공유재산 취득 및 처분 등 주요 재산관리 정책에 관한 심의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공유재산심의회’를 구성, 오는 8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공유재산심의회’는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 사업들을 유치함에 따라 시정 전반에서 공유재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공유재산 관리 심의기능에 대한 전문성 강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 운영하게 됐다.

새롭게 운영되는 ‘공유재산심의회’는 재산총괄부서인 회계과에서 주관하며 자치행정국장을 위원장으로, 위원에는 예산·문화산업·경제·사회복지·환경정책 등 관련 부서의 실무 과장급 15명이 참여한다.

기존 서면심의 과정이나 운영 절차 등을 벗어나 2개월 단위로 재산관리에 대한 주요정책을 보다 면밀하고 종합적으로 심의하게 된다.

그동안 광주시는 주요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국장급으로 구성된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중요 재산의 취득 및 처분, 행정재산의 용도변경 및 용도폐지 등 재산관리에 대한 정책과 활용방안에 대해 심의를 대행해왔다.

문인 자치행정국장은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회계과
사무관 박현수
062)613-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