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6월 지식경제부가 실시한 ‘09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동양대학교의 ‘경북북부 생물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 등 3개 사업이 전국 시·도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계속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26억원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양대학교 등 3개 사업기관에서는 오는 7월부터 참여기관과 손잡고 26억원의 국비와 지방비 등의 예산을 지원받아 신기술개발, 인력양성, 마케팅 및 기업지원서비스 등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게 된다.

이번에 계속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동양대학교의 ‘경북북부 생물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은 ’04년도에 처음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07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후, ‘08년 2단계사업으로 재선정되어 현재까지 차질없이 추진한 사업으로 경북북부지역 생물산업을 1차, 2차, 3차 산업간의 연계강화 및 차별화,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립화 체계 구축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안동대학교의 ‘Agro-Marine 융복합바이오 지역혁신지원사업’은 ‘08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2차년도 사업으로서 경북북부 지역의 농업바이오산업에 경북 전략산업인 해양바이오산업결합을 통하여 Agro-Marine 융복합바이오 제품 및 기술 개발, 융복합바이오 스타기업 창출 등의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참여하는 대구테크노파크의 ‘Safety u-City 방재산업 R&BD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08년 초광역단위 사업으로 선정되어 대구⋅경북지역 도시 구조물 내의 화재, 붕괴, 폭발, 교통사고 및 환경오염사고 등을 예방 대응 및 관련 방재시스템 산업개발과 관련업체 발굴. 지원 등의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

이번 연차평가에서 경북도가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된 것은 무엇보다 사업준비 단계에서부터 산·학·연·관이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함은 물론, 경북도의 강력한 추진의지를 보여준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지난 5월 ‘09년 신규사업 평가에서도 △경운대학교의 의성블랙푸드산업의 글로벌 파워브랜드 육성사업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의 녹색성장.감성융합 디자인소재산업역량강화사업 등 2개 사업이 선정되어 3년간 국비 46억원 지원을 확정받기도 하였다.

경북도 관계자는 “산·학·연·관 및 기업지원기관 등 지역발전 선도 주체들이 공동 참여, 자립형 지역발전의 토대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이 지역경제 신성장 선도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道에서도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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