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도내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자립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모범 한부모가족 119세대를 선정해 세대당 자립지원금 2백만원씩 총 2억4천만원을 지원한다.

선발된 한부모가족은 7.28(화)부터 30일(목)까지 개최하는 한부모가족 자립학교‘세상속에서 빛나는 우리가족’에 참가, 가족 구성원간의 결속력 강화와 협동심 자활·자립의지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수료 후 지원금을 받게 된다.

한부모가족 자립지원금은 경북도가 한부모가족이 심리적·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서 지난 1989년부터 매년 일정세대를 선정하여 지급하여 오고 있다.

특히, 자립지원금 지원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녀들의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자립의지 함양과 가족애 증진을 위해 도내 한부모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캠프를 운영하여 오고 있으며 그동안 2,303세대 4,631명이 참가하였다.

올해 캠프는 “가족사랑 행복지도 완성하기”, “미니올림픽”, “도미노게임”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심리치료극, 한국한부모가정연구소장 황은숙 박사의 정서적 공감 나누기 “이심전심 함께 통(通)하는 마음”, 창업 아이템 강좌 등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참가자들에게 추억으로 간직될 가족콘서트 “한여름 밤의 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2박3일간 이어진다.

경북도 관계자는 “가정은 사회의 가장 작은 단위이지만, 반면에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경이로운 공동체”라며,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으로 자녀들을 보살핀 희생과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세상 속에서 빛나는 건강한 가정’으로 모범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道 새살림봉사회 등 여성단체에서는 캠프기간 중 ‘세상 속에서 빛나는 우리가족 캠프’를 방문, 참가가족들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면서 이들을 격려하고 참가가족 전 세대에게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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