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회의는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지방재정 조기집행, 희망근로 프로젝트 등 주요시책들에 대한 상반기 성과분석과 하반기 재정운용 방향 등 추진방향을 새롭게 설정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논의된 주요내용은 조기집행 성과분석 및 하반기 재정운용 방향 설정을 위하여 조기집행 분야에 대하여 상반기 동안 전 시군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북이 타 시도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하반기 지방재정 운용방향을 경기회복이 가시화 되기까지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재정지출 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시군 추경예산 및 이월·불용액 최소화 등 추가예산 집행으로 경기회복을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다.
하반기 지방재정 중점 추진과제로는예산 효율화, 자체세입 확충 등 자구노력 강화로 세수결손대책 추진,지금까지 조기집행 성과를 바탕으로 재정지출 확대 지속,예산집행실명제 정착,‘클로징 by 10’확산 등 예산집행의건전성 및 책임성 강화에 목표를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시행 8주째인 희망근로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금까지 드러난 미비점들에 대한 보완 사항으로 △재료비 비율을 25% → 40%로 인상(선별된 사업별), △상품권 일제가맹기간 운영으로 추가 가맹점 확보, △폭염특보 발령시간 동안 안전관리교육 및 휴식으로 안전사고예방, △장마기간중 희망근로 중지시, 12월중 근로 계속, △상품권 유통 활성화 위한 홍보물 및 TV CF 제작을 하기로 하였다.
향후 역점추진사항으로 현재 16,971개소인 상품권 가맹점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되, 당초 취지에 맞지 않는 기업형 점포는 등록제외 조치
△시군별로 선발자 현황을 분석, 당초 취지에 맞지 않는 대상자는 저소득층으로 대체 투입 조치
△지금까지의 풀뽑기 등 비생산적 사업은 과감히 정리, 생산적 사업 및 서민밀착형 사업으로 전환 추진
△희망근로 인력으로 구성된‘희망근로 수해복구 봉사단’을 편성·운영함으로서, 근로인력들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시군간 상생의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상반기 동안 전 시군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방문시 “지방재정 조기집행·희망근로 프로젝트 등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국정 현안사업에, 경북이 모범을 보이고 있다”면서 상반기 동안 합심한 노력들이 하반기에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시군 부단체장들이 중심이 되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앞으로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하여 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고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 사업추진시 다음사항을 고려할 것을 주문하였다.
△계층별 상이한 요구들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추진, △자원봉사 기부문화 확산으로 서민생활 지원정책 효과 제고, △서민생활 주요정책을 시·군민들이 충분히 알 수 있도록 홍보활동강화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여름철 상황관리 및 풍수해를 대비,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시군별 집중관리 강화, 폭염대비 및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최근 대형화 되어가는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인근시군 공동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시군간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자치행정과
담당자 김병곤
053-950-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