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재난상황별 대처가 가능한 경북소방 독자모델인 다기능소방펌프차를 개발·보급하기로 했다.

사업비 28억원으로 17대를 제작하여 우선 4대를 포항, 경주, 영천, 경산소방서에 배치하였고 2009. 8월 말까지 안동소방서 등 일선 소방서에 나머지 13대를 추가 배치한다고 한다.

경북소방본부에 의하면, 향후 제작되는 모든 소방펌프차에 다기능소방펌프차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다기능 소방펌프차는 단순 화재진압용 차량에서 일보 진화한 차량으로써, 산불진화장치를 부착, 소량의 물로 원활하게 산불에 대응할 수 있고 별도의 엔진으로 차량을 주행하면서도 방수작업을 할 수가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하절기 풍수해로 인하여 도로나 건물이 침수하였을 경우를 대비, 수중펌프와 동력소방펌프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는데, 이는 소방차 자체전원을 이용하여 구동이 가능하여 소방펌프차 단독으로 신속한 배수작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유압장비 등 각종 구조구난 장비를 장착하여 인명 구조작업도 가능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경북소방본부장은 2009년도부터 각종 현안사업 개선을 위해 ‘일등 경북소방 만들기 프로젝트 50과제’를 추진해 오고 있는데, 다기능 소방펌프차 개발도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다.

‘일등 경북소방 만들기 프로젝트 50과제’는 대과제 4분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째, 경북 맞춤형 재난대응체계 구축 둘째, 도민과 함께하는 소방안전분야 개선 셋째, 미래 지향적인 조직·인사관리 넷째, 새바람, 신명나는 으뜸 일터로 구분후, 50과제를 세분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2009년 이내 목표한 모든 프로젝트를 달성하여 도민에게 한결 더 가까이 다가서겠다고 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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