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전문 학원 ‘에꼴꾸띄르’ 정부지원 1:1 개인지도 드레스 제작과정 오픈

뉴스 제공

2009-07-27 16:31

서울--(뉴스와이어)--1인 1 직업시대에서 1인 2직업 이상의 투잡 시대가 열리고 있다.

최근 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정책으로 재직 근로자의 직무수행능력 향상과 비정규직의 자기 계발을 위해 학원 수강료의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과정들이 생겨나면서 취미로 또는 전공을 살리고 싶었던 직장인들과 비정규직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이제는 직장생활과 더불어 쉽게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미를 직업으로 영위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드레스 전문 학원 ‘에꼴꾸띄르’에서는 새로운 패션 아이템에 민감한 여성들과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재직 근로자들에게 1:1 개인지도 시스템을 통한 학생 개인별 또는 수준별 수업을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자신감과 패션 감각을 살릴 수 있는 수업과정을 열었다.

드레스 관련분야에서는 최초로 학원 수강료의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파티의상, 웨딩드레스 등을 저렴한 비용으로 손수 제작해서 특별한날 더욱 특별하게 입을 수 있으며 투잡으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 것이다.

정규 취업 또는 이직을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에꼴꾸띄르’에서 교육을 받고 수강료를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용보험에 가입중인 사업장에 근무하는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근로자 수강지원금 제도는 자비로 수강료를 납부하고 출석률이 80% 이상인 경우, 수료 후 노동부에서 본인계좌로 수강료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제도이다. 이 제도를 통해 1인당 연간 10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정규직은 납부 수강료의 50% 이하, 비정규직은 수강료의 8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경기가 침체되고 시장이 축소되면서 정규직 또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희망사항을 현실로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제작한 드레스를 통한 자기계발을 통해 투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되는 것이다.

에꼴꾸띄르는 드레스 토탈 전문 학원으로써 웨딩드레스뿐만 아니라 파티드레스, 아기의상, 무대의상 등 다양한 분야의 의상제작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에꼴꾸띄르 02-2234-3377

에꼴꾸띄르학원 개요
에꼴꾸띄르는 국내 최초 토탈 드레스 전문학원으로 웨딩드레스, 파티드레스, 무대의상, 댄스스포츠의상, 아기드레스 등을 제작 교육, 웨딩플래너, 커플매니저 등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전문교육기관입니다. 프랑스 정통의상학교 유학 출신의 원장님과 분야별 우수한 강사진, 차별화 된 커리큘럼, 최첨단 교육 시스템, 편리한 교통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1 개인교육방식으로 수료 후 전원취업을 목표로 취업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ecd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