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9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이 완료됐다.

울산시는 울산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국·시비 등 총 6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구 복산동 복산1동 주민센터 앞 등 9개소를 대상으로 ‘2009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군별로는 중구 3개소, 남구 5개소, 울주군 1개소 등이다.

주요 개선 내용을 보면 중구 복산동 ‘복산1동 주민센터 앞’에는 좌회전 차로 연장 및 중앙 분리대, 중구 태화동 명정초교 일원에는 중앙분리대 설치 및 차량 신호등(1개)이 설치됐다.

남구 울산역 교차로는 그 동안 상습적으로 교통혼잡을 야기 시킨 명촌교에서 삼산로로 향하는 우회전 1차로 추가 확보와 울산역에서 삼산로로 향하는 좌회전 1차로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교통혼잡과 버스운전자들의 불편을 크게 감소시켰으며, 산업로 두왕사거리는 우회전 차선 2차로 확보로 교통소통이 원활하게 됐다.

또한, 울주군 온산읍 덕신농협 앞에는 중앙분리대, 횡단보도, 좌회전 대기차선 등이 신설됐다.

‘교통사고 잦은 곳 구조 개선사업’은 교통소통 및 교통안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불합리한 가로 및 교차로를 구조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1997년부터 2011년까지 교통사고 다발지점 147개소를 우리시와 울산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대상지점을 선정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현재까지 총 136개소에 대해 구조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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