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허용석)은 28일 7월의 관세인에 양산세관 성진경씨(54세, 남)를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성진경씨는 관내 89개 보세창고에 산재되어 10년 이상 장기 보관되어 있는 화물로 인하여 물류지체가 심각하다는 판단하에 42일간 현장 실사활동 결과 체화의 원인이 과다한 폐기비용임을 확인하고, 보세구역 운영인, 폐기전문업체, 세관이 민관협력 공동 T/F를 구성하여 폐기대행 수수료를 무료화하고, 소각료를 할인 받아 장기체화물품 188건 466톤을 일괄집중폐기로 인해 보세구역 설영인의 경제적부담을 경감하여 폐기비용 5,700만원을 절감하는 등 물류흐름 저해요인을 제거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성진경씨는 정상수입품인 5억원상당의 아답타 등을 계약상이 물품으로 재수출하여 부정환급받으려한 업체를 적발하여 수출입통관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해외임가공면세(년평균 367만불)를 받지 못하고 있는 관내 전동기 수입업체에 적극적인 맞춤형 컨설팅 상담으로 면세가 가능토록 하여 업체의 자금 부담을 해소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아울러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예산 조기집행 추진에 있어 도전적인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주요사업을 64개로 세분화한 집행상황 상시 모니터링 등 조기집행 비상체제 운영을 통해 상반기 역대 평균 38% 수준의 사업비 집행율을 60.5%까지 상승시켜 정부의 경기부양 시책 지원에 적극 동참한 관세청 기획조정관실 지성대(37세, 남)을 일반행정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하였다.

한·아세안 FTA에 따라 2008.9.10.부터 특혜관세 적용배제품목인 말레이시아산 담배를 FTA 특혜세율(40%→0%)로 신고한 건과, 품목분류를 달리하여 과다환급받은 건을 적발하여 30억원을 추징하고, 중국산 부직반창고 등 41억원상당을 국산으로 원산지 허위 표시한 업체를 적발한 부산세관 심사총괄과 신영걸(48세, 남)을 심사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하였다.

가짜 명품시계 9,136점, 시가 1,053억원상당의 물품을 LCL화물속에 은닉·밀수하여 고급 오피스텔 등 비밀창고에 보관하면서 유통한 조직 4명과 ‘권투 샌드백과 매트리스’속에 가짜 명품 지갑등 65억원 상당을 은닉 밀수하여 주택가에 보관하면서 동대문시장 등에 유통한 조직 3명을 검거한 인천세관 조사총괄과 고재언(54세, 남)을 조사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하였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운영지원과
김홍윤 서기관
(042)481-7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