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제 16회 베이비페어 사이버전시관 단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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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09:01
서울--(뉴스와이어)--유명 전시회를 미리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의 ‘사이버전시관’에서 제 16회 서울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 사이버전시관을 단독 오픈하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정보와 오프라인 전시회 내용 및 일정을 미리 공개한다.

코엑스에서 8월 20일~8월 23일까지 열리는 제 16회 베이비페어는 국내외 150개사, 650부스가 참여하는 국제 유명 박람회다. 인터파크 사이버전시관은 한달 앞선 7월 21일부터 오픈 해 9월 6일까지 운영되며 무료샘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모아 놓은 <베페 이벤트관>, 태교, 임산부용품, 임산부 관련 서비스 및 출산용품을 모아놓은 <임신/출산관>, 육아식품, 서비스 및 영유아 조기교육, 안전용품 등을 모아 놓은 <육아/교육관> 등 크게 3가지 관으로 구성됐다.

또한 각 관에 해당하는 전시품목과 관련상품을 미리 볼 수 있게 구성했으며 각종 이벤트를 통해 전시회 초대권을 증정 중이다. 특히 오프라인 전시회 일정이 끝난 이후에도 인터파크 사이버전시관에서 전시회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한 온/오프라인 통합 전시회 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인터파크에서는 베이비페어 사이버전시관 오픈을 기념해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인터파크 유아동 카테고리내 ‘출산장려 빅 이벤트!’를 열고 구매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2009 베이비페어 무료 초청장을 증정한다. 또 인터파크도서에서도 ‘책과 CD사고 2009 베이비페어 공짜로 가자!’이벤트를 8월 16일까지 열고 무료 초청장 10만장을 함께 배송해 준다.

인터파크 제휴사업팀 정포 팀장은 “인터파크는 베이비페어 외에도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등 국내외 최대규모 전시회를 사이버전시관에 유치해 미리 운영함으로써 오프라인 전시회의 시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국내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전시회/박람회를 발굴해 고객들에게 선보임으로써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쇼핑몰에 그치지 않고 ‘생활문화포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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