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이 외부 전문인력 교류를 통하여 새로운 항암제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식약청은 항암제 개발기관으로는 최초로 올해 6월부터 국립암센터와 전문 인력을 교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9월 국립암센터와 체결한 양해각서(MOU) 중 항암제 신약 개발의 첫 단계에서 최종 허가 단계까지 제품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에 따른 것으로 현재 국립암센터의 임상전문의 2인이 항암제 심사부서인 종양약품과에 파견 근무 중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항암제 개발, 종양 바이오마커 개발 등을 위해 국립암센터(NCI)와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전문인력 교류를 통한 기대 효과를 보면, 국립암센터는 파견된 임상전문의가 항암제 관련 심사자료의 검토 참여로 의약품심사정보를 습득하게 되어 향후 항암제 개발과정의 자료준비 이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식약청은 질환 및 임상 등 임상전문의의 자문으로 심사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 전문인력 교류를 시작으로 신약개발 첫 단계에서 최종허가 단계까지 민간기관과의 상호협력체계를 더욱 긴밀히 구축하는 등, 국가적 차원에서 신약개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종양약품과
연구관 박창원
02)380-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