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년도 예산운용, 시민이 직접 참여한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주민참여예산제’를 도입?운영해 온 대전시는 29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각계 각층의 시민 68명을 ‘제2기 예산참여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예산참여시민위원회는 지역성, 대표성, 전문성을 고려해 시의원, 시민단체, 전문가 등의 추천을 받아 구성하였으며, 예산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실물 경기와 현장 경험이 많으면서 시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와 활동력이 강한 인사 위주로 선정하였다.
위원은 여성위원이 33명으로 전체의 49%를 차지하고 있으며, 직업별로는 NGO 등 시민사회단체와 주부가 각각 17명(각25%)으로 가장 많고, 상업 및 농업이 11명(16.2%), 경제인 10명(14.7%), 대학교수와 전문직이 각 5명(각 7.4%), 언론인 3명(4.4%) 순이다.
이번에 구성된 위원회는 7개분과위원회를 나뉘어 시민들의 생생한 생활현장 목소리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예산 편성에 반영하게 된다.
시관계자는 “지난해 같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된다”며, “내년도 예산편성시 예산참여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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