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민원 행정 개선을 위해 지역별, 분야별로 총 36명의 옴부즈만이 활동하게 된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자발적으로 신청한 54명의 국민참여단도 민원현장의 개선과제 발굴에 착수한다.

노동부(장관 이영희)는 7.29(수) 11:00 서울교육문화회관 한강홀에서 노동민원행정 옴부즈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섬기는 정부”는 선진 일류국가를 위한 5대 국정지표 중 하나로서 노동부는 민원행정의 혁신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노동민원 행정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금년 들어 경제위기로 인하여 노동민원이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민을 섬기는 따뜻한 노동행정” 구현을 위해 종합적인 노동민원 행정 서비스에 대해 민원인 관점에서 모니터링, 제언 등의 기능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ㅇ이에 노동부는 학계, 국민, CS 전문가, 노동행정 경력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지역별, 분야별로 총 36명의 위원을 위촉하였으며, 그간 정책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노동행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륜이 있는 송위섭 교수(아주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위촉·구성하였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노동민원의 현장 확인활동을 통한 민원행정 시스템 및 고객 응대 태도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주요 빈발민원, 현장과 괴리를 보이는 제도·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제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자발적으로 신청한 54명의 국민참여단과 고용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17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하여 노동현장 및 민원 Web채널 등의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하도록 할 계획이다.

ㅇ오늘 옴부즈만 회의에서는 안건으로 “옴부즈만 운영계획과 금년도 CS행정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노동민원의 특성에 비춰 본 민원행정 발전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토의를 진행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노동부 객만족팀
팀장 최현석
02-6902-8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