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재래시장 및 영세자영업자 보증 지원을 위해 이번 추경에서 145억2천8백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올초부터 1,700억을 목표로 재래시장 및 영세자영업자 보증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7월 현재 광주시가 재래시장 상인, 미등록사업자, 영세자영업자 등에게 지원한 보증액은 10,113건 1,446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1년간 지원한 보증액 958억원과 비교해 150%에 달하며, 연말에는 2,000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지역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박광태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가동, 여러차례 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재래시장 상인 등에게 보증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과 함께 현장 홍보를 강화해왔다.

또한, 보증서류를 간소화하고 심사기준을 완화해 영세 자영업자의 금융지원 문턱을 대폭 낮추고 ‘특례보증 특별지원반’을 별도 운영해 보증 지원시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함에 따라 보증이 급증했다.

한편, 이번 추경을 통해 광주시가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추가 출연함으로써 저신용 소상공인, 재래시장 상인, 음식점 및 구멍가게, 미등록자영업자 등에게 필요한 자금을 올해뿐만 아니라 향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보증 공급할 수 있게 돼 서민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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