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주택공사가 법무부 산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무의탁 여성 출소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추진 중인‘여성출소자 전문센터’건립기금으로 1억원을 쾌척하여 경제 불황으로 힘든 우리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대한주택공사와 법무부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하여 ‘05년부터 현재까지 소외계층인 영구임대주택 총17,282세대의 도배와 장판을 무료로 교체해주었고, ‘06년부터 주거지원 사업을 통해 부양가족이 있는 불우출소자에게 총 537호의 임대주택을 지원하였다.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최고의 주거공간 Humamsia(인간중심 도시)를 꿈꾸는 대한주택공사가 주거복지 실현을 넘어서서 보다 넓은 의미의 복지를 실천하는 ‘희망짓기’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대한주택공사는 법무부 산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승성신)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성출소자 전문센터’건립을 위해 1억원을 범죄예방정책국에 2009년 7월 27일 전달하였다.

이 날 전달식에서 대한주택공사 최재덕 사장은 ‘여성출소자 전문센터’ 건립을 위해 1억원을 쾌척하면서 불우 여성출소자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출소자의 경우, 사회 적응이 남성보다 어려워 출소 후 사회 부적응으로 인한 반사회적 경향이 강하고 상실감, 우울증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심리적 문제를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여성출소자 전문센터’는 무의탁 여성출소자들에게 기본적인 숙식제공 뿐만 아니라 직업능력 개발, 사회문화생활 교육 지원, 취업정보 및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전문프로그램을 갖춘 시설로 향후 여성출소자의 사회 내 처우에 있어 많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법무부 소병철 범죄예방정책국장은 출소자의 실질적인 재범방지를 위해서는 주거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이에 적극 협조해 준 대한주택공사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 많은 국민들이 출소자 지원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출소자의 특성에 따른 전문처우를 위해 금년 9월 경기도 화성시에 ‘여성출소자 전문센터’를 건립하고 ‘10년 울산에 ’출소자 기능취득 전문처우센터‘를 설립하는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출소자 지원을 통해 이들의 재범을 방지하고,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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