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제22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이하 전시회), 제11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이하 교원경진대회) 개막식 및 시상식이 7월 29일 코엑스(서울 삼성동) Hall C1 (구 대서양홀 5실)와 그랜드 볼룸에서 각각 개최된다.

전시회는 특허청(청장 고정식)과 조선일보사(사장 방상훈)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허진규)가 주관하는 것으로 3월 2일부터 작품접수를 시작하여 ‘08년 5,807점보다 799점이 증가한 6,606점이 출품되었으며, 서류심사, 1·2차 심사, 종합심사를 거쳐 29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기어비(gear ratio)와 수압을 이용하여 물을 절약할 수 있는 수도꼭지’를 출품한 이득기(성남 낙생고 2년) 학생이 수상하였고, 국무총리상은 ‘부풀어 오르는 휴대용 구명튜브’를 출품한 선초롱(대전과학고 2년) 학생이,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사무총장상에는 ‘Sliding Book Stand’를 출품한 이강신(서울 보성고 1년) 학생이, 조선일보사장상에는 ‘부채처럼 접히는 파레트’를 출품한 서명빈(광명 하일초 5년) 학생이 차지하였다.

* 금상 14명, 은상 26명, 동상 50명, 장려상 90명, 입선 114명, 단체상 3개교

대통령상 수상자인 이득기 군은 “텔레비전에서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가 된다는 뉴스를 보고 고민하다 발명하게 됐다.”면서 “발명동아리 활동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원경진대회에서는 최수철(경기 송탄중) 교사가 금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은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은 정호근(서울 보성고), 김재혁(서울과학고) 교사가, 특별상(조선일보사장상)은 홍상욱(대전외국어고) 교사가, 동상(특허청장상)은 박인규(일산동중) 교사 외 2명이 수상하였다.

* 장려상 6명, 입선 2명

올해로 제22회째를 맞는 전시회는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과 발명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우수한 발명품을 시상하고 전시하는 대표적인 학생발명축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시장(코엑스 Hall C1)에는 학생 수상작 298점, 교원 수상작 15점 등 총 313점의 발명품이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전시된다. 녹색성장 테마 전시관, 발명체험관, 특별전시, 공연 등을 통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발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는데, 여름방학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발명을 체험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체험학습의 장이 될 것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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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식재산연수원 창의발명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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