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자연 계열 교수들의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이 본격화한다.

전북대는 자연계열 교수(이공계열, 의·치·수의학계열 포함)로 올해 1학기 전액장학금을 받은 대학원생 1명을 배정받지 못한 교수가 ‘자연계열 연구기반 조성비’를 신청할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연구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 내년(2010년)부터는 ‘자연계열 교수 연구기반 조성비’와‘자연계 교수 1인당 대학원생 1명 전액장학금’중에서 교수가 희망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 전북대는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연계열 교수들에게는 ‘교수 1인당 대학원생 1명 전액 장학금’과 인문계열 교수들에게는 ‘인문계열 교수 연구기반 조성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자연계열 교수가 연구기반 조성비를 받기 위해서는 연구계획서를 산학협력단 연구지원과에 신청해야 하며, SCI에 주저자(교신저자 및 제1저자)로 1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경우 300만원을 지급하고, SCIE에 주저자(교신저자 및 제1저자)로 1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경우에는 2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연구기반 조성비를 희망하는 교수는 ‘연구비 지원신청’서 1부를 작성하여 8월 21일(금)까지 소속 대학 행정실을 경유하여 연구지원과에 제출해야 하며, 연구지원과는 9월 중으로 연구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연구 책임자들은 연구결과 논문을 반드시 SCI 또는 SCIE에 주저자(교신저자 및 제1저자)로 1편을 게재해야 하고, ‘전북대학교 연구기반 조성비 지원에 의하여 연구되었음’이라는 내용의 문구를 논문에 표기해야 한다.

연구 책임자는 또 연구비 수령 이후 1년 내에(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 1년 연장 가능) 학술지 게재 논문 별쇄본 1부를 소속 행정실을 경유하여 연구지원과에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연구수행 중 부득이한 사유로 연구를 계속 수행할 수 없을 경우에는 수령한 연구비를 반납해야 한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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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연구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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