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양국 관세청장은 동 회의에서 베트남진출 한국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소와 관련하여 현지 한국기업인과 양국 관세청간 간담회 개최 및 FTA 관세 협력관 파견 등 애로사항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양국 간 긴밀한 협력체제 마련에 구체적 노력을 경주키로 합의하였다.
또한, 허용석 관세청장은 ‘07년 6월 한·아세안 FTA 발효 이후 對 베트남 수출량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삼성전자 및 현대자동차 등을 베트남 관세청장이 직접 방문하여 산업현장을 시찰하고 FTA 활용과 관련한 우리 기업의 통관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회의는 국제적 동반자관계로서의 한-베트남 세관협력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여 양국 간 교역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지 기업인과 양국 관세청 간 간담회 개최 합의 등을 통해 실질적인 우리기업의 통관애로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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