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흥권)는 옥내급수관과 저수조 관리개선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오는 4월 13일 14시,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 날 공청회에는 옥내급수관과 관련된 각계 전문가와 상수도 정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노후된 옥내 급수관에서 나오는 녹물은 심미적인 불쾌감을 주기 때문에 수돗물 불신의 주요한 요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배관은 금년 말까지 대부분 교체가 완료된다. 하지만 옥내급수관은 관리책임이 수요가에 있어 공사비 부담, 시공의 어려움 등으로 개량이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전문용역 기관과 함께 옥내급수관의 관리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관련 전문가와 수돗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옥내급수관과 저수조 개선을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옥내급수관 현황
○ ‘94.4.1일 이전허가 건축물의 경우 49%가 아연도강관을 사용하 였으며, ’94.4.1일 이후 건축물에서도 약 5%가 사용되었음

○ 옥내급수관 관종 현황 (조사기간 : 2004.6~11)
관 종 전 체 아파트(세대관)단독, 연립, 다세대
‘94.4월이전‘94.4월이후‘94.4월이전‘94.4월이후‘94.4월이전94.4월이후
아연도강관49.3%5.2%46.5%5.5%52.4%3.3%
동관28.2%59.7%40.1%58.6%15.7%66.7%
스테인레스관5.1%21.3%8.0%24.3%2.0%3.3%
기타17.4%13.8%5.4%11.6%29.9%26.7%
□ 문제점
○ 옥내급수관으로 아연도강관 사용비율이 높아 녹물출수 등 수돗물
불신 초래
○ 관리책임이 수요가에 있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부족함
○ 노후관 교체는 비용과다로 시민들이 기피하고 있음
□ 추진현황
○ 2003.5 ~ 7 옥내배관 실태 및 시민 설문조사
○ 2003.10, 2004.2 전문가 자문회의
○ 2004.5~2005.5 옥내급수관 및 저수조 관리개선 용역 시행중
- 2004.10, 2005.1 전문가 자문회의
○ 2004.9 ~ 2005.4 옥내급수관 부식방지 수처리기기 효과분석 중
- 2004.2 전문가 자문회의
□ 관리개선 방안
○ 옥내급수관
- 수요가의 옥내급수관 관리 의무화
- 옥내 노후급수관의 노후도 진단 등 기술지원 및 자문을 위한 컨설팅팀 운영
- 옥내노후관 교체시 보조지원 대책 강구
→ 은행융자 알선 및 이자일부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공사비 지원
○ 저수조
- 청소업자 자격 강화 → 장비를 갖춘 전문 청소업자가 전담
- 아파트의 저수조 용량 축소(세대당 1.5㎥ → 1.0㎥)
- 저수조청소 등에 대한 지도감독부서 조정(시장,구청장 → 수도사업자)
□ 공청회 개최
○ 일 시 : 2005.4.13(수) 14:00~17:00
○ 장 소 :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
○ 참석대상 : 토론자 9명, 방청인 350명
○ 토론자 명단
학계(3명)
현인환 교수단국대토목환경공학과서울대 공학박사- 상하수도학회 회장- 옥내급수관 자문위원
조계현 교수영남대 재료금속공학부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공학박사- 부식학회 이사- 옥내급수관 자문위원
구자용 교수서울시립대환경공학과일본 동경도립대공학박사- 환경부 자문위원- 배수관망 연구 다수
관계(1명)최용철 과장환경부 수도정책과육군사관학교
업계(1명)김승회 사장H20 컨설팅연세대토목공학석사- 서울시 기술심의 위원- 옥내급수관 자문위원
시의원 전대수환경수자원위원회
시민단체(3명)
양장일 사무처장서울환경연합서울대- 환경부 자문위원- 수돗물수질 평가 위원
조윤미 사무처장녹색소비자연대카톨릭대- 옥내급수관 자문회의 참석
백명수 연구원시민환경연구소카톨릭대 석사- SBS 물은생명이다 출연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 급수장치과장홍성균390-7370 이근채 390-7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