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 분석결과를 보면 6월말 현재 단속건수는 125건으로 전년 동기 399건에 비해 274건, 68.7% 감소하였으며 교통 불편신고 건수는 1,129건으로 작년 동기 999건에 비해 130건(13%)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된 불편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불친절 81건, 승차거부 39건, 정류소통과 28건, 부당요금 17건 등 4종류의 신고건수가 65%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회사택시(41%), 개인택시(23%), 버스(36%)로 여전히 회사택시의 불편신고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대상수단별 단속결과도 회사택시가 92건으로 74%를 차지해(개인택시, 29건, 버스 4건)회사택시의 서비스 수준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이번 분석결과를 토대로 신고 및 단속내용을 Database화 하고, 신고 및 위반건수가 많은 상위 업체 집중 관리하는 한편 관련조합 및 해당 업체에 통보해 신고 및 위반건수 감소대책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신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야간 현장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운수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원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교통관리과 김정윤
051-888-3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