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의 총인구(외국인 포함)는 112만8,726명으로 전년 동월(112만249명) 대비 8,477명(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가 58만2,723명으로 전년 동월(57만8,773명) 대비 3,950명(0.7%), 여자는 54만6,003명으로 전년 동월(54만1,476명) 대비 4,527명(0.8%)이 각각 늘어났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09년 6월말 현재 기준 울산시 주민등록인구통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집계 결과를 보면 한국인은 111만3,761명(남 57만3,246명, 여 54만515명)으로 전년 동월(110만6,051명) 대비 7,710명(0.7%), 외국인은 1만4,965명으로 전년 동월(1만4,198명) 대비 767명(5.4%) 각각 증가했다.

울산시 전체 인구에 대한 외국인 비율은 1.3%.

세대수는 39만2,031세대로 전년 동월(38만5,442세대) 대비 6,589세대(1.7%) 증가했다.

10세 계급별 인구 분포를 보면, 40~49세가 19.7%로 가장 많고, 30~39세 17.1%, 10~19세 15.8%, 20~29세 14.2%, 50~59세 12.6% 순으로 나타났다.

10세 계급별 증가율은 0~39세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0~59세 7.7%, 60~69세 5.9%, 40~49세 1.6%, 70~79세 6.7%, 80~89세 8.1%, 90~99세 7.5% 순으로 증가했다.

30~39세 -2.8%, 0~9세 -3.3%, 20~29세 -1.0%, 10~19세 -0.5% 순으로 감소했다.

100세 이상은 17명(남 0, 여자 17)으로 전년 동월과 동일했다.

유년인구(0~14세)는 18.7%,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74.9%, 노령인구(65세이상)는 6.4%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한편 국적별 외국인 비중은 중국이 6,761명(45.2%)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2,417명(16.2%), 필리핀 886(5.9%), 인도네시아 485명(3.2%), 태국 423(2.8%), 스리랑카 390명(2.6%), 미국 370명(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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