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수요조사 결과 행정기관 및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로부터 새로이 신청된 36개 제품 중 ‘적합성 시험’에 합격한 26개 제품을 ‘2009년 하반기 행정업무용 S/W’‘로 최종 선정했으며, 이번 선정제품 중 국산 중소기업 제품의 비율이 높아 중소기업 기술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반기별로 행정업무용으로 필요한 S/W를 신청 받아 적합성 시험을 거쳐 ‘행정업무용 S/W’를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57개 제품을 선정하였다.
또한, 행정업무용 S/W로 선정된 제품에 대하여 조달청을 통한 조달단가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행정·공공기관에서 검증된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행정업무용 S/W로 선정되기 위해 합격해야 하는 ‘적합성 시험’에서는 주로 제품의 안정성과 행정업무 적합성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적합성 시험의 주요 평가항목은 S/W의 기능과 사용성을 평가하는 기능부문, 호환성과 유지보수성 등을 평가하는 관리부문, 효율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성능부문, 업무적합성 부문으로 구분되며, 합격하기 위해서는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점수를 획득하여야 한다.
최종 선정된 26개 제품에는 프린터 토너 절감 S/W, 팩스문서 관리 S/W, 주민소득지원 S/W와 지적통합관리 S/W 등 행정기관에 특화된 제품이 다수 선정되어 있어 행정기관의 업무편의성 향상과 자원절약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W의 기능이 불안정하거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경우, 매뉴얼 및 유지보수 지원체계가 미흡한 경우 등의 사유로 적합성 시험에서 불합격한 10개 제품은 선정에서 탈락 처리되었다.
행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S/W를 수요자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S/W의 성능, 업무적합성, 유지보수성 등을 점검하여 안정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행정업무용 S/W 선정 제도를 통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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