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R&D에 대한 게놈 프로젝트 추진한다
제품·기술지도는, 개발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선정하고,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는 기술들을 정밀 분석하여, 각 기술들의 동향, 적용가능 제품군, 추가 연구개발 방향 등을 제시한 것으로, 중소기업이 사업화 추진 시에 필요한 시장·제품 동향 및 연관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R&D결과의 사업화율을 높이기 위해 계획되었다.
금년에는 최근 국가적 중점 지원분야인 녹색성장·신성장동력 관련 기술과, 이를 뒷받침하는 제조기반기술* 위주로 구축된다.
* 원재료를 소재로, 이를 부품으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필수 공정기술 : 주물·금형·열처리·도금(표면처리)·소성·용접 등 6대 분야로 분류
특히, 제조기반기술은 제조업의 토대를 이루는 기간산업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녹색·신성장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이나,
* 조선업의 경우, 용접비용이 선박 건조비의 35%수준에 육박
* 자동차 총 생산액 중, 주물품의 비중은 중략의 22%, 가격의 10%에 달하며, 소성 가공품도 중량의 30%, 가격의 10%를 차지
R&D 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난이 심각한 점을 감안, 1차년도 추진분야로 선정되었다.
‘09년은 총 20개 제품군 50개 핵심기술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13년까지 총 100개 제품군 및 500개 핵심 기술에 대한 제품·기술지도를 구축하고, 구축한 제품·기술지도를 중소기업·연구소·협회 등을 대상으로 ‘10년부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실감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제품군 및 핵심기술의 현황, 시장 동향 등 구축한 정보를 매년 업데이트하기로 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제품·기술지도에서 기술의 사업화 방향 설정에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적절히 활용하면 사업화 성공률이 상당히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R&D 지원방향 설정에 적극 참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기청은 이와 함께, 제품·기술지도를 활용하여 유망 제품군 및 핵심 기술에 대한 RFP를 발굴, 기술개발사업 선도과제와 연계할 계획이다.
* RFP : Request For Proposal, 기술개발요청서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기술정책과
사무관 구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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