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네임즈, 한글키워드 등록 1주년 기념 이벤트
지난해 5월 한글키워드 등록 서비스를 개시한 디지털네임즈는 지난 1년간 1500만개의 플러그인을 배포, 현재 1000만 이상의 독자적인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해 네이트, MSN과 같은 대형 포털들과의 제휴를 기반으로 1000만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성공한 디지털네임즈는 최근 다음과의 제휴를 기반으로 연내 1800만 이상의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 보다 많은 사용자를 위한 키워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다음과의 제휴로 인해 플러그인 배포는 더욱 더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디지털네임즈는 서비스 초기부터 기업의 브랜드와 상표권을 위주로 등록심사를 하는 엄격하고 철저한 등록정책을 고수해 오고 있어 다른 키워드 서비스와는 달리 제3자의 선점으로 인한 기업들의 피해나 분쟁 등이 없는 것이 특징. 따라서 한글키워드 플러그인의 대량 배포와 더불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디지털네임즈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디지털네임즈 조관현 대표는 “등록서비스 개시 1년만에 1000만 개 이상의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한 것은 놀라운 일”이라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 결과와 1:1로 매칭이 되는 정확한 키워드 서비스를 통해 우리나라 인터넷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네임즈 개요
저희 디지털네임즈는 주소창 한글서비스의 정당한 특허권자로써 누구나 간편하고 쉽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국어표기 서비스"의 시행사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digitalnames.co.kr
연락처
마케팅팀/팀장 노경원 02)3452-6250
-
2008년 7월 7일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