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조류충돌 방지를 위해 유전자 정보(DNA) 이용한다
조류 유전자정보 체계는 각종 조류에 대한 유전자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충돌 조류의 종류, 크기 등을 과학적으로 식별하는 시스템으로 국내에서는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이 보유하고 있다.
※ 항공기-조류 충돌시 채취 가능한(충돌하였을 경우 50% 이상은 혈흔 채취 가능) 혈흔, 깃털 등으로 DNA를 분석하여 조류의 종류 등을 판별
미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도 조류 유전자 정보 분석 결과를 이용하여 조류충돌방지대책 수립에 활용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토해양부는 공항관리기관인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한국공항공사와 국립생물자원관 간에 조류 유전자 정보 체계 구축에 관한 MOU를 체결('09.7.29)토록 할 예정이다.
조류 유전자 정보 체계가 구축되면, 조류의 습성, 생태 등을 고려한 종합적이고 과학적인 방지대책 수립이 가능하여 충돌사고를 보다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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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책실 공항환경과
주무관 조영봉
02)2669-6316, 6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