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서울 중문신표기 “首爾”를 홍보하기 위해 4월11일부터 24일까지 퀴즈 경품이벤트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굴지의 다국적 포탈사이트인 야후중국(雅虎中國) 메인화면에 이벤트행사 개최 광고문안과 함께 ‘漢城에서 首爾’ 로의 상징적인 배너광고를 노출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1월19일 서울의 중국어 신표기 ‘首爾’ 발표 이후 중국 반응은 전반적으로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일보, 중국청년보, 홍콩 명보신문, 대만 중앙통신사 등을 비롯해 중화항공, 홍콩국제공항, 캐세이퍼시픽, 기타 민간단체 교류 시 등 “首爾”표기 수용 움직임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신화사 등 적지 않은 여론매체에서 여전히 서울을 한성으로 표기하고 있으며, 이에 서울시는 더욱 적극적인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야후와 연계 “首爾” 표기 홍보 특별경품이벤트행사를 추진하게 된 것.

이번으로 제5회를 맞는 서울시중문홈페이지 퀴즈이벤트 행사는 서울(首爾) 표기 및 오는 5월1일~5일 개최되는 Hi Seoul 페스티벌 등 두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문홈페이지(chinese.seoul.go.kr)를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총100명을 추첨해 5월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경품으로는 MP3와 하이서울경품세트(티셔츠, 서울의 빛CD, 수문장 곰인형 책갈피)를 각각 10명, 90명에게 증정한다.

야후중국 광고는 메인화면 우측여백의 움직이는 배너광고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4월11일, 13일, 18일 3일간 게재된다. 이로써 다국적 포탈사이트 야후중국의 방문자들에게 “首爾” 및 Hi Seoul 페스티벌을 폭넓게 홍보하게 되며, 또한 중국 사람에게 서울시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함으로써 서울시 주요시정 및 각종 비즈니스, 여행, 생활정보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한편, 서울시 영문홈페이지(english.seoul.go.kr) 및 일문홈페이지(japanese.seoul.go.kr)에서도 하이서울페스티벌 홍보 퀴즈경품이벤트가 같은 기간동안 실시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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