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7월 한달동안 냉면육수, 빙수 등 46건, 집단 급식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칼, 도마 등 식기류 22건, 국수와 당면 등 면류 18건, 횟집의 수족관수 18건, 김밥 등 즉석섭취편의식품 8건 등 모두 239건을 검사한 결과 236건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3건은 식초 1건과 참기름 2건으로, 식초는 총산이 기준에 미달됐고, 참기름 2건은 벤조피렌과 리놀렌산이 기준을 초과했다.
벤죠피렌은 참깨를 볶을 때 발생하는 발암성 물질이며, 리놀렌산은 대두유 등의 다른 식용유지 혼입여부를 판별하는 검사항목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부적합 제품에 대해 관할 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받도록 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8월말까지 식중독 예방과 다중이용 시설에서 수거되는 식기류 등 하절기 식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식품 검사실적 및 안전정보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hevi.gjcity.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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