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북 공예 특판전은 동남아시아 최고의 관광명소 대만 까오슝시에서 개최되며 전시 판매되는 문화상품은 현지 백화점 고객 선호도 조사 결과 호응도가 높은 작품을 선정하여 전시작품보다 판매작품 위주로 선정되어 도내 21개업체 780여점이 참여하게 된다.
전시 오픈행사는 ‘09. 7. 30(목) 11:00 공원식 정무부지사님을 비롯한 경북도관계자와 대만 까오슝시장 및 지역국회의원, 시관계자, 백화점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개막식을 가지며 전통두두리공연 및 한지체험 등이 곁들여 진다.
이번 참가대상 품목으로는 생활도자기(부부 식기셋트, 맥반석 솥, 뚝배기, 접시류 등), 목칠분야(하회탈, 12간지 핸드폰걸이, 보석함), 천연염색(가방, 복주머니, 스카프손수건, 넥타이 등) 금속분야(범종, 방짜유기, 스푼포크, 편지칼), 한지분야(명함집, 손거울, 접시 등), 기타분야(책갈피, 와당, 만파식적, 가야금, 악세사리 등)다양한 문화상품을 전시・판매・바이어상담까지 대만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 할 예정이다.
다양한 참여체험행사로 손님몰이
행사기간내 두두리공연으로 손님몰이를 시작하여 7. 30일부터 8. 2일까지, 3 ~ 4회 제작된 탈모양에 폼클레이를 직접붙이는 하회탈 만들기 체험과 8. 1~8. 4 /4일간, 3 ~ 4회 색한지, 실크 스크린지, 순지, 나염지, 벽지용피지화선지에 전통문양찍기와 여러 가지 모양을 접고 만드는 한지체험 등 시연을 통해 관람객 관심고조와 직접체험방식으로 운영해 우리경북의 공예문화상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이번 대만특판전을 계기로 우리 전통공예상품의 수출가능성 및 해외선호도가 높은 지역을 선정, 차별화된 전시・판매전 행사를 지원, 영세한 지역 공예업체의 해외시장판로를 개척하고 지속적으로 국가경쟁력을 지닌 고품질의 공예문화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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