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金淳直)은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봄꽃축제(4.2~5.29)를 맞아 식물원 앞 화단에 현재 독도에서 자생하는 참나리 등 14종 2,700본을 식재해 ‘독도에 피는 우리 꽃동산’을 조성(100㎡)하였다.

주요 수종으로는 섬기린초, 털머위, 땅채송화, 쑥부쟁이, 해국 등이 있으며, 각 수종별로 사진이 첨부된 팻말을 설치해 아이들의 자연학습은 물론, 독도사랑에 대한 마음도 되새겨 볼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공단은 봄·여름·가을별 ‘도심 속에서 피는 야생화’라는 테마로 50여종 300㎡ 면적으로 야생화 단지를 만들고 산책로를 마련하여 이용객에게 볼거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벚꽃 개화는 강수 및 일조량이 부족한 탓에 예년에 비해 1주일 정도 늦어졌다. 오는 12일에 꽃망울을 터트리고, 17일경에는 만개될 예정.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은 “꽃과 빛과 사람”이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및 이벤트는 물론이고 화려하고 멋진 밤 풍경을 위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도심 속 밤문화 축제의 장”도 만들고 있다.

아름다운 꽃들의 대향연과 다양하고 재미있고 신나는 갖가지 이벤트들로 꽉찬 어린이대공원 봄꽃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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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시설관리팀관리처장박관선450-9301시설팀장박상규450-9304담당자김계영450-9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