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메이크업이 뜬다…엘리샤코이 ‘올웨이즈 타투 듀얼 아이라이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여성들 사이에서는 5~10분 안에 화장을 끝내는 스피드 메이크업이 인기다.

분초를 다투는 바쁜 아침에 메이크업에 많은 시간을 들이기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또 ‘동안’이나 ‘쌩얼’ 붐이 계속되어, 무겁고 인위적인 메이크업보다 피부 결점만을 가볍게 커버하고 눈이나 입술 등 시선을 끌만한 포인트를 부각시키는 메이크업이 트렌드가 되면서, 비비크림과 같은 스피드 메이크업 제품들이 더욱더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런 멀티 제품이 포인트 메이크업에서도 등장했다.

천연화장품 엘리샤코이(www.elishacoy.com 대표 김 훈)에서 7월에 신규 출시한 ‘올웨이즈 타투 듀얼 아이라이너(23000원)’는 아이라이너와 아이 쉐도우를 일체시킨 제품이다.

펜슬타입 제품의 양끝에 붓펜과 쉐도우가 각각 부착되어 있는 이 제품은, 붓펜타입의 아이라이너로 매끈하고 또렷한 눈매를 그린 후 쉐도우팁으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넣어주면 1~2분의 짧은 시간 안에 스모키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붓펜의 터치가 쉽고 쉐도우의 쉐이딩이 자유로워서, 도도한 눈매, 그윽한 눈매, 깊은 눈매 등 다양한 이미지를 쉽고 빠르게 연출할 수 있다.

엘리샤코이의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김윤영 실장은 듀얼 아이라이너가 가진 스피드 메이크업 제품으로서의 장점에 대해서 “라이너의 붓펜이 가늘고 섬세해서 초보자도 쉽게 그릴 수 있고, 선명한 컬러가 24시간 지속되어 오랫동안 또렷하고 생생한 눈매를 연출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의 메이크업으로 하루 종일 깔끔하고 선명한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어서 번거롭고 두터운 덧칠이 필요 없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컬러 중 선택이 가능하여, 개별적으로는 물론 믹스매치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점은 간편하면서도 다양한 연출을 가능하게 하는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엘리샤코이: http://www.elishacoy.com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

연락처

(주)엘리샤코이 기획홍보팀
김윤영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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