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TREN-Xtreme(트렌-익스트림)‘ 등 미국의 식이보충제(보디빌딩제품) 제품 8종에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 유사물질 등이 함유되어 섭취 시 심각한 간 손상, 뇌졸중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구매·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 이번에 문제가 된 제품들은 ‘TREN-Xtreme’, ‘MASS Xtreme’, ‘ESTRO Xtreme’, ‘AH-89-Xtreme’, ‘HMG Xtreme’, ‘MMA-3 Xtreme’, ‘VNS-9 Xtreme’, ‘TT-40-Xtreme’ 등이다.

※ 제조사: American Cellular Laboratories Inc.(미국) 

동 제품들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경고한 제품들로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지는 않았다.

식약청은 해당제품의 인터넷 판매를 차단하고, 여행객 휴대품, 국제우편물에 대한 관리강화를 관세청 등에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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