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현행 좌측통행 보행문화를 우측통행원칙으로 전환하는 보행문화 개선방안 발표(국가경쟁력강화 위원회)이후 교통안전 향상, 보행편의 증진, 보행효율성 향상 등 우측보행 시설개선 등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차량이 우측으로 통행하는 해외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보행자 우측보행이 관습화돼 있고, 우측보행 시 좌측보행보다 차량과의 사고로부터 안전할뿐더러 심리적 안정감과 보행속도가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시는 이달 중으로 부산시와 구·군, 공사·공단, 유관기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T/F팀 구성해 적극적이고 대대적인 대 시민 홍보를 통해 우측통행에 대한 빠른 시민의식 변화를 유도하는 동시에 빠른 시설물 정비를 통해 시민혼란을 방지하고 우측 보행이 자연스럽게 시민생활에 흡수 될 수 있도록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부산시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우측보행유도 화살표시(⇧⇩) 및 안내문구 등 즉시 시행 가능한 시설개선에 나서고 에스컬레이터 및 무빙워크, 지하철 개찰구, 보행자 전용 산책로, 보도, 횡단보도 정비 등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시설은 예산확보 후 2010년 3월까지 시설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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