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국일반여행업협회를 중심으로 저가 여행상품의 악순환고리를 끊기 위해 “2009.8.15부터 전국 인삼판매점(정관장 포함) 대상으로 인삼제품(300g 기준)의 여행사 수수료를 판매가의 40% 미만 적용”하는 쇼핑수수료율 인하를 단행하기로 하였다.
또한, 문화부, 한국일반여행업협회, 서울시, 농림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지도·점검을 통해 중국 관광객 이용 주요시설(중국전담여행사, 쇼핑센터, 호텔, 식당) 현황 및 운영실태 파악을 통해 건전한 방한여행 문화 정착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그리고, 방한 여행상품의 다양화를 위해 우수 여행상품 인증제와 방한 중국인 대상 중고가 우수 여행상품 개발 등 건전여행문화 정착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중국인 개별관광객의 방한시 높은 비자발급 거부와 한국관광 포기로 이어진 최대 7종의 까다로운 서류를 최소 1종에서 2종으로 간소화하였다.
정부는 앞으로도 업계중심의 저가 상품 근절 분위기 형성을 위해 업계 조력자로 자처할 것이며, 모니터링과 관계기관 지도·점검 등을 통해 실태파악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인 대상 까다로운 비자제도를 법무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지속 개선할 예정이다.
2020년 세계 4위의 아웃바운드 시장(1억명)으로 성장할 중국시장을 대상으로 한 저가 여행상품 근절과 비자제도 개선 등은 한국 재방문율 증가와 개별관광객의 대거유치로 이어져 한국이미지 제고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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