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경기도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들이 자격증을 교부받기 위해 원거리인 도청 민원실을 일시에 방문함에 따른 주차난과 교부시간 과다소요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책이다.
경기도는 이 제도는 2007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2007년 6,355명, 2008년 5,288명의 도민들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호응이 좋아 올해도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도는 이를 위해 기존 사진부착 형태의 자격증 제작방식을 탈피, 원서접수시 제출한 사진파일을 원서접수 기관인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부터 인계받아 합격자 발표와 동시에 도에서 자격증을 제작해 주소지 시·군에 인계하여 합격자들이 가까운 시·군이나 택배로 자격증을 교부받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도 관계자는 자격증 제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원서 접수시 깨끗하고 선명한 사진을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10월 25일 실시하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며 원서 접수는 오는 8월 17일부터 26일까지 인터넷으로만 가능하고 합격자 발표는 11월 25일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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