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씨티카드 콰트로’ 1주년 기념 ‘골든위크’ 이벤트

뉴스 제공

2009-07-30 10:10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신세계백화점 제휴카드인 신세계 씨티카드 ‘콰트로’(이하 콰트로 카드) 탄생 1주년을 기념해 순금 돌반지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7월31일(금)부터 8월 9일(일)까지 열흘간 실시한다.

신세계 씨티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신세계 씨티카드로 신세계 백화점에서 당일 7만원 이상만 사용하면, 7월31일부터 8월 2일까지는 콰트로 카드 1주년 기념 머그컵을, 8월7일부터 9일까지는 크리넥스 키친타올 3상자를 일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아울러 콰트로 카드 첫 돌 기념 반지를 받을 수 있는 경품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11명이 순금 돌반지의 행운을 누리게 된다.

콰트로 카드는 신세계백화점에서 최고 5% 할인 혜택을 받을 뿐만 아니라 이마트 할인, 주유 할인, 병원(한의원 포함) 할인, 약국 할인, 휴대폰요금 자동이체 할인 그리고 특급호텔 무료 발렛파킹도 받을 수 있는 비자 플래티늄 서비스 등 수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은 홈페이지에서 휴가 기간과 목표금액을 등록한 뒤 목표금액 이상 결제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휴가의 기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9월 말까지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씨티카드 2~3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