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녹색성장을 위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18개를 선정하고 총 3억6백만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국정중심과제인 녹색성장에 맞추어, 충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중 전국적 조직망을 가진 단체를 대상으로 녹색성장을 위한‘지역공동체 활성화 추진사업’을 시행하는 것으로, 충남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위원장 김상기-민족통일연구소장)는 녹색성장을 위한‘지역공동체활성화 추진사업’에 대한 지원사업을 이같이 결정했다.

선정된 사업을 보면 총 16개 단체에 18개 사업으로, ▲녹색성장 교육분야는 ▷녹색성장 교육 및 자원순화 재활용 경진대회(충남도새마을회) ▷위기의 지구살리기 녹색성장 녹색생활 실천 선도자 육성(바르게살기충남도협의회) 등 총 5건이고, ▲녹색생활운동 활성화 분야는 ▷저탄소 녹색소비문화를 위한 결의대회 및 에너지 절약생활화 운동 캠페인(전국주부교실 충남도지부) ▷금강아!우리가 지켜줄게(한국스카우트충남연맹) 등 6건, ▲기초질서 확립운동 분야 ▷교통안전지킴이 및 자봉이활동 사업(새마을지도자충청남도협의회) 등 총3건 ▲공동체나눔운동 분야 ▷소외노인 원스톱 맞춤 서비스(충청남도 새마을부녀회) 등 총 4건이다.

도는 지난 5월 29일 충청남도 홈페이지에 지원사업 계획을 공고하고, 6월 10일(수) 도청 대강당에서 비영리민간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6. 1. ~ 6. 30일까지 지원사업을 접수한 결과 20개 단체에서 3억7천5백7십7만원의 신청서가 접수됐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충남도는 지원단체로부터 보조금 교부 신청서 등을 제출받아 보조금을 송금하고 단체별로 8월~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중간평가 및 완료시 정산보고서와 종합평가를 실시하는 등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공동체 활성화 추진사업”은 국정중심과제인 녹색성장 및 4대강 살리기 사업 등과 연계하여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고, 주민의 참여로 지역공동체를 구축 및 활성화 도모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주요 내용은 녹색성장과 경제살리기 국민운동 등 2개 분야로 -1 녹색성장교육 -1 녹색생활운동 활성화 -2 기초질서 확립운동 -3 공동체 나눔운동 등 4개 사업 유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도의새마을과 도의사회담당
김준환
042)-251-2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