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는 지식경제부, 경상북도 및 대구대학교가 120억의 예산으로 2006년 12월 대구대학교 내에 설립한 IT특화 연구소로, RFID/USN분야에 있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거점 연구소이다.
박사급 연구원 8명을 포함하여 30여명의 전문 연구원인 두뇌집단으로 구성되었으며, 대구경북 지역 RFID/USN산업이 지역의 IT융합 전략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및 기술지원을 통해 R&D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FID/USN기술은 시장성이 충분하여 IT 업종은 물론, 비 IT업종까지 경쟁력을 높일 수 있으나, 개별 중소기업에서는 센서노드 하드웨어부터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응용프로그램, 나아가 네트워크 관리 기능까지 모두 다루는 부담 때문에 관련 시장이 더디게 형성되는 형편이다.
이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유비쿼터스신기술연구센터’에서는 설립 초기부터 중소기업들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 주력하여 왔는데, 금번 “센위버”를 탄생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센위버” 플랫폼은 센서노드 상에서 구동되는 센서 운영체제와 네트워크 프로토콜, 노드 응용 개발도구, 네트워크 관리도구 등의 개발환경과 도구를 한틀로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여 신뢰성 있는 센서네트워크 관련 솔루션을 신속하게 개발·구축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유비쿼터스신기술연구소에서는 RFID분야의 태그 인식률 향상을 위한 핵심기술과 전파 환경 분석 모델, 특화 RFID 태그 및 리더기 안테나 기술을 연구, 전국에서 처음으로 태그 300개 이상을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대구지방검찰청 수사기록 관리에 적용하여 성능을 검증한 바 있으며, RFID 태그 설계 및 양산기술을 지역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하였다.
또한 지역기업들에게 RFID/USN 애로기술에 대한 자문과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RFID/USN실증센터를 두어 태그, 리더, 안테나 및 시스템 제품에 대한 실증실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내에 설치된 계측장비, 가공장비, RFID리더 및 센서 네트워크 장비들을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센터내의 장비 이용이나. 기술자문을 받고자 할 경우 ‘유비쿼터스신기술연구센터’홈페이지(www.utrc.re.kr)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스마트 산업은 네트워크가 시장을 주도하는 ‘플랫폼 네트워크 산업’인바 ‘유비쿼터스신기술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센위버” 플랫폼은 스마트 산업의 주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유비쿼터스신기술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RFID/USN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개발과 기업지원을 늘여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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