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7. 30일 오후 7시에 김관용 도지사와 정해걸 국회의원,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 자치단체장, 시군의회의장, 경상북도의회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쌀전업농 회원 및 가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 행사는 FTA협상 등 어려운 농업환경 변화에 쌀전업농의 적극적인 대응방법을 모색하고 경북쌀전업농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함께 새로운 결의를 다진다.
행사 주요내용으로 시군 브랜드쌀 전시, 농기계 및 농자재 전시, 수입농산물 비교전시행사와 풍년기원제, 경북쌀 도전골든벨, 밥짓기 대회 등 식전행사와 함께 하회탈별신굿놀이, 난타 등 식전공연이 다채롭게 열린다.
아울러 본행사인 개회식과 쌀전업농의 화합을 위한 시간을 갖고 다음날에는 시군회장 및 임원 등 쌀산업 발전에 대한 교육 등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95년부터 지금까지 쌀전업농 8만농가를 선정하여 육성하고 있으며, 전체 논 면적의 37% 정도가 회원이 경작하여 시장 물동량의 70~80%를 생산하고 있다.
경북은 10,941명의 회원들로 22개시군(울릉제외)과 대구 달성군 으로 구성되어 있다.
쌀전업농 회원대회는 2007년 포항에서 처음으로 개최, 이번대회가 2회로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변화에 우리의 주곡인 쌀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쌀전업농 회원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것으로 격년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생명의 곳간을 채우고 지키는 파수꾼으로 농촌환경을 쾌적한 공간으로 보전하는 등 21세기 한국농업의 주역으로서 지역 농업·농촌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쌀전업농에 대한 격려와 함께 어렵지만 모두가 힘을 함께 모아 경쟁력을 키워야만 쌀 시장개방의 파고를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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