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표단’은 박맹우 시장, 윤명희 시의회 의장, 최일학 상공회의소 회장 등 모두 19명.
박맹우 시장은 8월5일 오후 6시 장춘시 상그릴라 호텔에서 열리는 ‘제11회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 개회식 참석에 이어 8월6일 오전 9시30분 ‘본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본회의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울산시 소개와 울산의 역점 추진전략, 울산의 동북아 지역 교류현황, 동북아 지역 공동발전 추진방안, 동북아 지역 협력의 당위성 등을 설명하고 ‘동북아 공동발전 방안’(4개항)을 제안할 계획이다.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는 한·중·일 3국의 지방자치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3자간의 협력 체제를 강화하여 실질적인 교류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 중국 대외인민우호협회, 일본 자치제국제화협회 등 3개 기관이 주관, 지난 99년 한국 서울을 시작으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중국 길림성 장춘시 상그릴라호텔에서 한·중·일 지방자치단체장 및 관계관, 한중일 지방의 국제화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총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8월5일부터 8월9일까지 개최된다.
이에 앞서 울산시(시장 朴孟雨)와 청도시(시장 夏耕)는 8월3일 오후 6시30분 청도시 상그릴라 호텔에서 한·중 양국의 수교 원칙에 의하여 한·중 양국 국민의 이해와 우의 증진 및 양도시간 교류협력 증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식’을 갖는다.
울산시와 청도시는 지난 97년 동아시아경제교류회의 회원도시로서 12년의 인연을 갖고 있으며 지난 2008년 10월 청도시가 양도시간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공식 제의했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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