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7월31일 오후 2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수산과학원, 수협, 해양경찰서, 어업인 대표,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적조피해 예방대책 회의’를 개최, 적조피해 최소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조사항 등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올해의 경우, 바다 표층수온이 23~26℃가 되는 8월 중순부터 유해성적조인 코클로디니움이 남해 중부 해역에서 발생하여 중순 이후 울산해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어업지도선 2척과 적조명예감시원(15명)을 적극 활용, 광범위한 적조예찰을 통해 유해성 적조의 조기발견과 실시간 어업인 전파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유해성적조 확산 시 황토 살포 등 적극적인 대처로 피해 최소화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는 앞서 6월 22일 ~ 7월 28일 적조피해 예방대상인 육상어류양식장 12개소, 종묘배양장 6개소 해상양식시설 3개소 등 21개소의 양식장에 대한 입식량 및 방제장비 점검을 실시했으며 성어의 조기출하 유도 및 사육기준 준수, 방제장비 확충 등을 지도했다.
한편 지난해 울산 해역에서는 유해성 적조가 8월 23일~29일(7일간) 발생했으나 적극적인 피해예방 활동으로 양식장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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