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청주가로수길 기존 도로구간 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청주도심과 청주IC간의 기존 도로를 개통한다.

1차 개통은 7월 31일 부터 조치원에서 청주방면(2차로)에 이어 2차 개통은 8월 13일 부터 청주에서 조치원방면을 개통할 예정이다.

이에 조치원에서 청주까지 교통신호 체계는 변경이 없으며, 청주에서 조치원 방면의 2차 개통시 강서초교앞 신호등 1개소를 이설하게 되며, 시는 지난 7월 30일 경찰관서와 현장 확인·협의 등을 완료했다.

이에앞서 시는 지난해 8월 29일 청주가로수길의 기존도로 정비를 위해 임시도로를 개설하여 청주에서 조치원방면의 기존 도로를 정비 하였으며, 또 올 3월 16일 조치원에서 청주방면 구간의 정비를 위해 기존에 정비된 도로구간을 청주시로 진입하도록 임시 차선을 변경했다.

상기 구간은 흥덕구 강서1동 주민센터에서 휴암동 종점(청주IC↔청주시가지 방면 2.2km 기존 4차로)까지 이며, 도로 포장정비, 수세회복, 경계석, 우수 배제시설 등을 설치하고 기존도로 개통 후 임시 우회 구간에 신설차로 및 수림대, 보도 설치 등을 완료하여 올 11월 개통할 계획이다.

한편 청주가로수길 확장공사는 507억을 투자하여 흥덕구 강서동에서 휴암동까지 연장 2.48km를 기존 도로폭 22m(4차선)에서 53m(6차선)로 기존도로정비, 신설도로 확충, 식수대 조성, 도로양안부에 보도를 설치하는 도로확장사업으로 2009년말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도로가 준공되면 오송역과 청주공항 연계 등 중핵도시청주 발전에 큰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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