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푸른도시국) 월드컵공원에서는 8.1(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무더운 여름날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고객에게 하늘공원에서 직접 재배한 오이를 맛볼 수 있는 “오이 나눔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억새와 띠로 장관인 하늘공원을 산책하는 시민고객에게 무더운 여름 쉬어갈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하고자 시작된 덩굴식물 꽃터널이 이제는 하늘공원의 또 다른 명소가 되고 있다. 하늘공원 중앙산책로 150m에 반원형 터널을 설치 후 재배중인 오이, 수세미, 조롱박 등의 열매가 뜨거운 햇볕을 받으며 영글기 시작해 주렁주렁 달린 모습이 고향의 정겨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하늘공원에서 재배하는 덩굴식물 중 가장 빨리 수확이 가능한 오이는 시민고객의 큰 호응 속에 올해로 5년째 나눔행사를 시행하게 되었다. 비닐하우스가 아닌 노지에서 직접 재배한 하늘공원 오이는 옛날 시골에서 먹었던 오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옛 추억과 함께 무더운 여름날 갈증해소에 도움을 주어 매우 인기가 좋다.

드넓게 펼쳐진 억새·띠 초지의 모습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녹색 터널을 감상하면서 농촌에서 향토식물을 재배하는 모습과 색다른 오이 맛을 볼 수 있는 체험을 통해 무더운 여름철 더위는 해소될 것이다.

하늘공원 이외에도 평화의공원 메트로폴리스길 주변과 난지천공원 중앙잔디광장 주변에 조롱박, 수세미 등 꽃터널이 125m정도 조성되어 있어 하늘공원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공원 가까이에서 쉽게 덩굴식물을 볼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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